언젠가는 떠나고 말리라.
이 거대한 도시에서 벌어지는
끝없는 적자생존의 게임에서 벗어나리라
향긋한 꽃냄새와 청면한 공기를 마시면서
여유롭고 한적한 삶을 즐기리라
도시인이라면 한번쯤 해본 다짐이다
서울을 떠나도 우리가 할 일은 조재하고,
길은 어디든 열려있다.
불안한 미래를 위해
오늘을 저당잡혀 움켜쥐려고만 했던
그 무엇을 내려놓을 용기만 낸다면
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
- 서울을 떠나는 사람들 중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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