힐링여행 원츄

지금 내가 위치하고 있는 이곳이

과연 어디인지 알까? 

사실 현재 위치하고 있는 시점을 바라본다면

이것이 현실일까 . 

받아들여야하는 것인가 싶을 때는 

힐링여해을 떠나고 싶다

그래서 사진으로나마 만족하기?! 

사실 사진은 받은거다! 

스트레스 받는다니까 

날 아껴주는 사람이 보내왔다 

힐링여행 하기 좋은 카페 하나 

힐링여행하기 좋은 낚시 공간 하나 

좌대라는 건데 티비, 에어컨, 조리시설까지 

모두 다 갖춰져있다고 한다 

그런데 화장실도 있나? 

그거까진 알 수 없지만. ㅎㅎ 

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시설을 환장할거 같기두 하구 그렇다 

아 나도 저렇게 누워서 책이나 보고 싶다.. 

책을 안읽은지가 도대체 언제인지.. 

아마 내 스트레스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감소된 독서량이 아닌가 싶다 

여행도 하나의 독서라지만 

매일같이 여행을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^^;

앞으로 좀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 

그래서 힐링여행 원츄>_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