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장산 빚은 ! 또 하나의 떡집

자주 지나다니는 곳인데 이런데가 있었나? 하고 들어가봄! 사실 빚은은 체인점인데 우장산에선 발견할 수 없었기에 신기하여 방문!

이사왔을 때만 해도 힐스테이트 안되는 줄 알았는데 병원들 들어오고 장사가 잘된다 -:) 근데 여전히 먼가 자리는 덜 잡힌 기분이... 암튼 그건 그렇고 떡집이 많은 이곳에 우장산 빚은이 생긴 건 의외이긴하다. 그래도 나는 여기 백설기를 조아해서 가끔 생각났었는데 몇 년만에... 먹어보니 역시 마시써따 ㅋㅋㅋ

모양이 진짜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욕심같아선  카카오캐릭터 설기를 막고 싶었는데.. 무슨 맛인지도 잘 모르겠고 걍 나중에 먹는걸루 ㅋㅋ 암튼 오픈한지 열흘 됐다던데 벌써부터 박스로 주문이 마니 들어오는 거 같아요. ㅎㅎㅎ
우장산 빚은 카페여서 복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위에는 자리가 한개? 두개? 정도 자리가 있더라구요. 음료도 따로 팔고 있었어요. 지나가다가 떡 드시고 싶음 한 번 들려보세요 ~~!